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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버스그룹,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주-키르기스 한국대학과 MOU

등록일: 2022-05-12조회수: 531



사진 : 4월 29일 나르베코프 박티벡 나르쿨로비치 탈라스 주지사(좌), 미나라 세리쿨로바 아나르베코브나 키르기스 한국대학 이사장, 민병도 페이버스그룹 회장(우)이 경제·문화·교육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페이버스그룹은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주와 키르기스 한국대학 간 경제·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체결식은 민병도 페이버스그룹 회장과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주지사 나르베코프 박티벡 나르쿨로비치와 키르기스 한국대학 미나라 세리쿨로바 아나르베코브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 위치한 노보텔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진 :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주지사(좌), 키르기스 한국대학 이사장, 페이버스그룹 회장(우) 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2021년 3월 15일 페이버스그룹은 키르기스스탄 산업 연수생 117명을 한국 산업체에 연결하는 등 키르기스스탄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지난 28일에는 키르기스스탄 2차 근로자 파송에 대한 출정식이 열렸으며 국경 개방과 노동비자 발급이 시작된 이후 총 272명이 비슈케크-인천 항공노선을 통해 한국에 파견됐다. 취업자 대부분은 식품, 화학, 제지 산업, 플라스틱, 고무, 유리 제품 생산에서 일한다.  

중앙아시아 한국대 3학년 라쉬트 학생은 2차 출정식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이 길을 택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라쉬트 외 키르기스스탄의 청년들이 한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



사진 : 지난 28일 열린 키르기스스탄 2차 근로자 출정식에서 중앙아시아 한국대 3학년 라쉬트 학생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번 페이버스그룹,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키르기스 한국대학 간의 협약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주의 노동인력을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산업 현장에 원활하게 공급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3자 간 업무를 교류하고 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탈라스 주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요구하는 노동인력의 선발과 파견을 위한 업무를 관장하고, 페이버스그룹은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키르기스스탄 탈라스 주에서 파견하는 노동 인력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등 온전한 정착을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키르기스 한국대학은 탈라스 주에서 선발한 한국 파견 노동 인력이 한국의 산업현장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 파견 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을 담당한다.


키르기스스탄의 주요 인물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역사와 문화 유적지로 알려진 탈라스 주의 나르베코프 박티벡 나르쿨로비치 주지사는 올해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협약 체결의 뜻깊은 의미를 강조하였고, 3자 간 업무협약 체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사진 : 키르기스스탄 노동부 장관 바자르바예브 쿠다이베르겐 바자르바예비치와 페이버스그룹 민병도 회장 등 관계자들이 3자 간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탈라스 주지사 나르베코프 박티벡 나르쿨로비치는 “페이버스그룹 민병도 회장이 37년간 정직하게 회사를 경영했고, 오랜 기간 키르기스스탄을 도왔던 공로 등을 인정하여 페이버스그룹과 협력하기로 했다”라며 “페이버스그룹이 티웨이항공의 키르기스스탄 지사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어서 더욱 신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페이버스그룹은 1985년 창립 이래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인재개발 전문 비즈니스 기업이다. 그룹 산하에 종합 HR 서비스 기업 스카우트(SCOUT), 국내 최대 생산/물류 아웃소싱 기업 스카우트EMS, 직업소개소 앱 베테랑과 홈클린 서비스 앱 클린베테랑을 운영하는 플랫포머스(Platformers)를 산하에 두고 있다.


또한 키르기스스탄의 노동인력이 한국 산업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어학과 문화 교육을 담당하는 키르기스 한국대학은 2012년 개교한 이래 키르기스스탄 지역의 대표적인 한국어 및 한국학 전문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전체 재학생이 1,000여 명에 이른다. 특히 키르기스스탄의 국가 발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고용 창출 기회를 확대해 갈 수 있는 중견 전문직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병도 페이버스그룹 회장은 “이번 3자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급 사안에 대한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근로자들의 온전한 정착을 지원함과 동시에 키르기스스탄 근로자와 가정에 희망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원본기사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idx=19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