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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한국의 날´ 및 ´한국학과 개소´관련 현지 언론 보도

등록일: 2015-12-15조회수: 1636

▲ 사진설명 : 키르키즈 비쉬켁 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개소식(`04. 10. 18)


“친구들은 축제로 부른다”
출저 : 『베체르니 비쉬켁』2004년 10월 18일자

지난 금요일(10월 15일) 키르키즈 국립예술박물관에서 키르키즈 공화국 한국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신선한 아침의 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기념행사장에는 들어갈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운집했다.
키르키즈 공화국과 대한민국간의 우호 친선관계에 대해 오스나노프 볼로트 문화부 차관, 아크나자로프 로자 노동부 장관, 강덕신 한국교육원장 및 다른 외국인 단체 대표들의 축사가 있었다.
주한키르키즈 민병도 명예영사는 간단한 인터뷰에서 “키르키즈 공화국과 대한민국의 민족은 이러한 문화적 만남을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져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곧 빈곤한 가정의 아이들과 고아들을 비쉬켁의 공원에 초청하여 그들을 위로하는 어린이 날 행사를 비쉬켁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엘자 김


======== "비쉬켁 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개소식” 관련 기사 ==========


“비쉬켁 인문대학교 : 한국어로 말하자”
출처 : 베체르니 비쉬켁 2004년 10월 22일

얼마 전 비쉬켁 인문대학교에서 키르키즈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학과가 열렸다.
키르키즈 공화국에 한국교육원이 설립되어 활발히 운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학과가 독립이 되어 그 개소식은 아주 뜻 깊은 의미를 지닌다. 현재 키르키즈 공화국 비쉬켁과 지방에는 20,000여 명의 고려인들이 살고 있다.
한국학과 개소식은 비쉬켁 인문대학교 동양학 및 국제관계학부 내에서 거행되었다. 한국학과 학과장으로는 한국에서 온 백태현 교수가 임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교수진으로는 한국에서 온 동료 교수들과 인문대학교 졸업생이 있다.
동양학 및 국제관계학부 관계자들은 이런 행사를 한 경험이 많다. 예를 들어서 얼마 전에 이란 교육부 관계자와 본 학부의 교수 및 학생들과 만난 적이 있다. 이 만남을 통해 향후 앞으로의 상호 협력 방법을 모색하고 의논하였고 키르키즈-페르시아어 사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사전은 페르시아어를 오랫동안 배워 온 사람들이 만들었다.
한국에서 온 귀빈들은 키르키즈공화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어를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한국학과 전체의 목표는 한국에 대한 연구 및 교과서 등의 교육자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주한키르키즈 민병도 명예영사는 컴퓨터 7대를 기증했으며, 이번에 정치인, 사업가 등과 동행하여 향후 키르키즈인들이 이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 강덕신 원장은 컴퓨터 1대와 교과서 등의 교육 자료를 선물했다.
비쉬켁 인문대학교에는 페르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터키어,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학과에는 15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으로 이날 한국학과 학생들도 참석한 귀빈들에게 향후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지나이다 사로키나


“우호의 학과”
출처 : MCH 2004년 10월 20일, No 107

비쉬켁 인문대학교 동양학 및 국제관계학부에 한국학과가 열렸다.
10월 18일 인문대학교 정보센터 주관하에 개소식 축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 날 대한민국에서 온 귀빈들이 인문대학교를 방문했다.
귀빈들 중에는 민병도 주한키르키즈 명예영사, 김대숙 경기도의회 의원, 정충영 경북대학교 교수, 이병찬 계명대학교 교수, 신호균 금호대학교 교수와 경제인 그리고 강덕신 한국교육원 원장이 참석했다.
참석한 귀빈들은 인문대학교 자만쿨로프 총장 및 한국학과 학생들과 만났으며 민병도주한키르키즈 명예영사는 컴퓨터 7대를 한국학과에 기증했다. 한국교육원 강덕신 원장은 신형 컴퓨터 1대와 교과서 및 교육용 프로그램을 선물로 주었다.
한국학과 학생들은 답사에서 신정보기술 및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국어,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키르키즈 공화국에는 고려인들이 20,000여 명 거주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한국학과의 개설은 이번이 처음. 한국학과의 기본목표는 한국학과의 질적인 성장과 더불어 키르키즈공화국 내의 교육기관에 대한 한국어 교수방법의 보급과 후원, 한국어 교수법에 대한 조직적인 연구 수행 등이다.
한국학과의 학과장은 대한민국에서 온 백태현 교수가 임명되었으며, 한국학과의 교수진으로는 한국에서 온 교육전문가와 인문대학교 졸업생들이 근무한다.
- 알렉산드르 치르니흐